유럽 여행 : 풍경들
바이마르 시내의 공원.. 이 공원의 지하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다.
프라하의 블타바 강변을 구경하는 크루즈
드레스덴의 호텔.. 밤 10시가 다 되었는데도 엘베강은 이렇게도 아름답다.
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앞길
드레스덴에서 슈만의 고향인 츠비카우로 가는 도중.
로텐베르크, 난장이들이 지키고 선 어느 집의 문.
잘츠부르크, 논베르크 수녀원으로 가는 언덕길에서.
린츠와 빈 사이, 멜크 수도원에서 바라본 멜크 시내.
멜크 수도원의 돌길.
멜크 시내. <자전거를 기대 놓지 마세요>
멜크 시내.
잘츠부르크 북쪽의 오베른돌프의 어느 정원.
성가 <고요한밤 거룩한 밤>을 작곡한 프란츠 그루버의 이름을 따라 지은 (오베른돌프)그루버거리 9번지의 정원. 아마도 애견의 무덤?
잘츠카머굿, 모차르트의 어머니의 고향인 장트 길겐 근처 장트 볼프강이라는 호반도시의 어느 농장.
독일 동남부의 도시 파싸우의 어느 집 대문.